13OCT2016

Huế 19:55 SE7 22:25 Đà Nẵng

[photos lost]

숙소에 침대가 셋이었는데 아무도 없을 때 욕실을 편히 쓸 수 있었다. 투어는 하지 않고 자전거를 빌려 다녔는데 비가 내내 오락가락하여 비옷을 입고도 자전거는 달리니 젖을 수밖에 없었다. 왕궁을 나왔을 때 씨클로 호객이 들어왔는데 자전거 있다고 했더니 전쟁 관련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잘 설명해줄 수 있다길래, 2백천 동이래서 좋다고 했다.

박물관에 들어갔을 때 검색해봤더니 비싸게 탄 것 같았다. 일단 다시 타고 조금 가다가 2십천 동 아니냐고 하면서 가는 중에 내려버렸다. 생각해보니 2백천 동이라고 합의한 건 맞는데 내가 계산을 착각한 것 같아 못 타겠다며, 조금 태워준 정도는 5만 동 주고 실랑이 끝에 보내버렸다. 미안한 마음도 조금 들었지만, 아쉬울 것 같진 않았다. 기차로 이동하여 다낭 숙소에 와보니 자전거에 내비게이션 쓰던 폰이 비를 맞아선지 제대로 작동이 안 되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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