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NOV2016

Ko Tao

Ko Tao 10:00 joint{ferry

ferry Songserm bus} (21:00) Phuket SCUBA{Shark Point, Koh Bida Nai, Koh Dok Mai}

아침 일찍 나서서 페리를 탔는데 꼬팡안, 꼬사무이를 거쳐 수랏타니에서 버스로 이어져 종일 이동했다. 중간에 200밧을 더 내고 푸껫 버스터미널에서 빠똥 숙소까지 이어지는 픽업을 받기로 했다. 그런데 터미널에 내려보니 50을 더 내고 모터바이크를 타란다. 한참 고생하고 와서 다들 버스로 잘 내렸는데 나만 더 고생하는 것 같아 조금 화도 났다. 그러나 결국 밤늦게 숙소에 잘 도착했다.

이 숙소는 푸껫에서 다이빙할 샵에서 무료 픽업 가능한 지역 중에서 고른 것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 픽업 차를 탔더니 내가 제일 처음이었다. 덕분에 푸껫의 다른 타운도 걷지 않고 둘러볼 수 있었다. 찰롱 부두에서 한국인 커플들도 만나고 강사님도 만났다. 잘하는 커플은 놔두고 초보나 마찬가지인 커플과 다이빙 세 곳을 함께 했다. 꼬따오와 달리 볼 것들이 많아 마냥 신났다. 하지만 내가 수면까지 상승하는 것도 스스로 잘 몰라 잠수병 위험이 조금 걱정되었다. 다이빙에 관한 얘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내 문제가 뭔지, 목적을 뭐로 할지, 등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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