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NOV2016

tour{Punthuk Setumbu

Punthuk Setumbu, Borobudur

Borobudur, Prambanan

Prambanan} Yogyakarta

Yogyakarta 16:30 train 17:19 Surakarta(Solo)

알람이 울리기 5분 전에 기가 막히게 눈을 떠서, 일출 보러 가는 차에서 말레이시아 여자와 폴란드 남자를 만나 함께 돌았다. 일출 보는 곳에서는 반둥에서부터 계속 마주쳤던 폴란드 여자도 만났다. 일출은 구름 탓에 못 봤다. 하지만 보로부두르 등 사원들은 가치 있었다.

오후에 시내에 돌아와 따만사리에 갔는데 가이드를 자처하는 이가 있어, 돈 원하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란다. 수상했지만 일단 따라다녔다. 끝나고 보니 자기 집에서 그림을 팔았다. 내가 손수건으로 쓰려고 5천 원 이상 안 내놓는다고 하자 결국 그 값에 주었다. 처음 부른 가격의 1/3이다. 쩝.

아무튼, 빨래를 잘 챙겨서 이동하는데 비가 와서 힘들었다. 솔로 숙소에 체크인하고 기차 예매하러 다시 나갔는데, 가까운 역에서 예매할 수 없는 걸 모르고 갔더니 경찰이 메인 역으로 가란다. 그래서 가고 있는데 경찰이 오토바이 태워준대서 무척 좋았다. 인심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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