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DEC2016

MEL 19:00 VA100 (Virgin Australia) 24:20 CHC Christchurch

[no photos taken]

눈을 떴는데 호텔이 아니라 감옥이나 마찬가지였다. 거기서 뭐 하라고? 얼마 전 포트 아서에서 “희망 없이는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더니 딱 그런 기분이었다. 다시 사람이기 위해 일찍 체크아웃해버리고 나섰다. 혹시나 해서 확인했더니 $30 어치 저녁은 가능해서 사비 조금 보탠 식사를 하고, 대체 항공편에선 기내식도 제공되어 있었다. 두 끼 식사와 맞바꾼 하루, 나는 좋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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