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DEC2016

Christchurch 07:45 IC8205

IC8205 13:40 Dunedin

일찍 나서면서 시내의 낮을 보니 밤과 또 달랐다. 지진이 있었어도 재건하려는 모습이 더 의미 있을지도 모르는데, 못내 놓친 게 아쉬웠다. 바퀴벌레가 생각났다. 끈질긴 생명력.

더니든에 내려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구경했다. 박물관은 태평양 섬나라들에 관해서도 소개하고 있었다. 새삼 내가 전무후무하게 가장 세상의 남쪽, 그리고 동쪽 끝에 와 있음을 상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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