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JAN2017

Whitsunday Islands sailing{07:10 Blue Pearl Bay SCUBA 17:15} Airlie Beach

[no photos taken]

비가 퍼부었으나 픽업이 예정대로 왔고 배도 예정대로 떴다. 날씨 때문에 해변을 보러 가진 않는댔다. 옵션으로 추가한 스쿠바다이빙을 3회까지 하는 이들도 있었고, 세일링보다는 다이빙 보트처럼 다녔다. 호주에서 스쿠바다이빙은 처음이었는데, 기대만큼 특별하진 않아서 예약했던 1회밖에 더 하진 않고, 깔때기 통으로 수면 아래 들여다보기는 했다. 어차피 깊이 들어갈 게 아닌 이상 굳이 스노클링 하러 짠물에 또 들어갈 필요가 없었다. 세일링다운 세일링은 아니었지만, 옵션 덕분에 다른 배들처럼 취소되지 않고 바다에 나올 수 있던 게 다행이었다.

숙소에 왔더니 ‘프리미어 모터 서비스’ 버스가 오늘 이 동네로 들고나는 것 모두 취소됐다는 얘기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그레이하운드’가 그랬다. 여러 번째인데 왜 ‘그레이하운드’도 ‘프리미어 모터 서비스’로 부르는지 미스터리다. 테니스 중계를 보다가 경비가 라운지 문 닫는다고 깨울 때까지 잠들어 있었다.

Advertisements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