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JAN2017

Cairns CNS 09:50 JQ920 (Jetstar) 11:55 DRW Darwin

[no photos taken]

일찍 자고 5시 20분에 일찍 일어나서 공항에 일찍 갔는데, 비행기가 45분 지연되어 4시간만에 좌석에 앉았다. 그런데 나는 왜 꼭 비상구 좌석이 되는지, 가끔이면 좋아도 거의 이러니 왜 그런지 궁금하다. 모르는 사람은 다리 공간 많다고 좋아하는데, 허리를 누일 수 없기도 하여 좋기만 한 게 아니다. 게다가 지연 사유는 승객에게 설명하는 적이 없어서 뿔난 상태로 승무원에게 “왜 나는 꼭 이 자리 가끔도 아니고 항상 걸리냐고, 지금 임시로 바꿔 달란 게 아니라, 왜 매번 이렇게 되느냐?” 물어봤는데 그 승무원도 역시 모른다.

아무튼, 다윈에 내리니 텁텁한 공기부터 달랐고, 버스로 박물관 겸 미술관에 다녀왔는데 참 알차다고 느꼈다. 여기는 특이하게도, 방에 사람이 없어도 에어컨을 끄지 말라는 경고가 붙어있는데 기후 탓인가보다.

Advertisements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