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JAN2017

Singapore SIN

[no photos taken]

센토사를 포함해 싱가포르를 더 둘러보고 공항에 왔는데, 왜 내 비행기만 자꾸 지연되는 것만 같은지. 새벽 12:20 비행기가 02:30으로 2시간 넘게 지연됐다. 공항은 크고 훌륭해서 무료 인터넷으로 늦어진다고 픽업해줄 곳에 알릴 순 있었다.

사진이 없으니 기념품을 사려다가 딱히 원하는 게 없어 터미널 세 곳을 다 돌아다니는데 01시에 문을 다 닫는 거였다. 급히 한 곳에서 사려는데 돈이 조금 부족했다. 그러나 내 애처로운 표정을 보고 인도 출신으로 보이는 점원이 자기 돈을 보태줘서 살 수 있었다. 참 아름다운 기억이 아닐 수 없다.

싱가포르는 다른 무엇보다도 배가 꽉 찬 바다의 모습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물 반 배 반, 놀랍도록 많이 있다. 지리적 요점을 잘 살려 잘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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